‘가무이왓카’는 아이누말로 ‘신의 물’이라는 뜻입니다. 이 폭포는 원시적인 자연풍경으로 감상만 하는 것이 아니라 흐르는 온천 속을 걸을 수도 있습니다. 온천 폭포 입구에서 걸어서 10분 정도로 제1 폭포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유황 성분을 함유한 강한 산성이므로 피부가 약한 분은 주의하십시오. 유황 성분 속에 사는 ‘바이오매트’라는 녹색 수초도 볼거리입니다. 투어에 참가하면 다양한 발견이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