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문화

사람이 자연과 함께 살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시레토코 반도는 수천 년 전부터 사람들이 살았던 선사 시대의 유적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1870년 무렵 메이지 정부는 홋카이도 개척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개척을 위해 혼슈에서 라우스와 샤리로 사람들이 이주해 왔습니다.
개척 당시와 연관된 투어와 이주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다시마 채취 및 연어 낚시 등의 투어가 다양합니다.
인간이 가진 감성을 풍부하게 하고 마음을 힐링해 주는 투어도 있습니다. 시간의 흐름을 느끼면서 사람과 시레토코의 원시적인 자연과의 관계를 체감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투어에 참가! * 투어 신청 방법:업체의 사이트에서 신청해 주십시오.

개척시대 돌아보기

바다에서 지구 느끼기

연어와 사람의 관계

다시마와 사람의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