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에서 스며 나오는 폭포를 보러 가자! 시레토코 반도의 서쪽(우토로)에는, 높이 약 100m의 절벽 중간에서 오호츠크해로 떨어지는 폭포가 많이 있습니다. 그중 일부는 지층에 스며든 물이 강이 되지 않고 깎아지른 듯한 절벽의 도중에서 폭포가 되어 바다로 흘러나갑니다. 그런 독특한 광경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이 투어에서만 가능합니다. 대부분 평탄한 길을 걷기 때문에 등산이 익숙하지 않은 분도 괜찮습니다.